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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정 엄마 먹고 나사 아들과 내가 같이 머곡 효과보고 글올린다는게 늦었네요.
사실 엄마는 열심히 드셨는데 아들과 나는 제대로 챙겨먹지 않았어요..
이번 명절에 시댁에 가보니 시어머니가 많이 허약해져 있어요..
제가 서울 가면 바로 흑염소 보내드린다고 했어요.. 신경써서 한마리 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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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머님께서 드시고 효과보실수 있도록 정성껏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바쁜중에도 포토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기 포인트 1만원 적립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